스위스 1위 ·日 26위
조사 결과 1위는 스위스(137.4)가 차지했다. 한국은 주요 5개국(G5)인 △미국(119.9, 4위) △독일(111.7, 10위) △영국(105.3, 16위) △프랑스(93.3, 24위) △일본(92.6, 26위)보다 낮았다. 국내총생산(GDP)이 한국의 30분의 1에 불과한 리투아니아(98.2, 23위)보다도 뒤처졌다.
부문별로 보면 인구 10만 명당 사업체 수와 대기업 비중 등을 반영한 기업활력 부문은 27위였다. 인구 10만 명당 사업체 수는 8위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대기업 수 비중이 33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규제가 늘어나는 등 경영환경이 나빠진다”며 “이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