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방관 순직한 울산 화재 현장 합동감식 입력2021.07.01 18:16 수정2021.07.01 23:5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소방·경찰 관계자들이 1일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5분쯤 상가 미용실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던 노명래 울산 중부소방서 소방관(29)은 지난달 30일 끝내 숨졌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더 끈끈하게 이어진다 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고 동북아시아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권 노선 5개... 2 타스글로벌, 배에 붙은 해조류 제거기술 개발…해외진출 속도 낸다 수중 선박 청소로봇 제작·운영 업체인 타스글로벌(대표 김유식)이 ‘선체 부착생물 처리기술 개발’이란 정부 과제를 맡아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9월부터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 3 다시 불 밝히는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 경북 포항의 상설 야시장인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2일 다시 문을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2월 무기한 휴장에 들어간 지 7개월여 만이다.포항시는 포항중앙상가 실개천거리(육거리~북포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