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불…1명 화상 입력2021.07.01 18:20 수정2021.07.01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5시 36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근로자 1명이 양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50여분째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YP, 美 걸그룹 멤버 탈퇴 논란에…"허위·과장 내용 일방 공표" 올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미국인 멤버 케이지(Kiera Grace Madder·KG, 17)가 소속사 특정 직원으로부터 학대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며 팀 탈퇴를 선언한 ... 2 경주 앞바다 어선-운반선 충돌 5명 '심정지'…한덕수 "구조 최우선" 경북 경주시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로 선원 5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9일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쪽 약 6㎞ 해상에서 20t급 어선 '금광호&... 3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跳梁跋扈)' 교수들이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도량발호가 41.4%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