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 맛보세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1 13:39 수정2021.07.01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PM 가든 레스토랑&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미국북서부체리는 6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미국 북서부 5개 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물보호단체 찾았다가…2년 전 실종된 반려견과 재회 미국의 한 여성이 개를 새로 입양하기 위해 동물보호단체를 찾았다가 2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재회했다.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에이샤 니베스는 최근 두 자녀와 함... 2 "내 통장에 56조원이?"…은행 실수로 세계 25위 갑부 된 부부 미국에서 은행의 실수로 한 고객의 계좌에 무려 56조원이 입금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부동산 중개회사를 운영하는 대런 제임스(... 3 美 세쌍둥이 자매, 비슷한 시기에 모두 임신…임부복도 나란히 미국의 세쌍둥이 자매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해 눈길을 끈다.지난 24일(현지 시각) 미국 CBS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세쌍둥이 지나 트란과 니나 트란 그리고 빅토리아 트란은 임신 시기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