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판5부, 삼바·사법농단·조국 사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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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부정 사건의 공소 유지를 담당해 온 김영철 특별공판2팀장이 공판5부장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삼성 사건 공소 유지도 공판5부가 담당한다. 특별공판2팀 소속 검사들도 공판5부로 이동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