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오늘(2일) 1심 선고…'처가 리스크' 돌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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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공판
유죄 여부에 '촉각'
이준석 "尹, 상당한 자신감 있는 것 아니겠나"
유죄 여부에 '촉각'
이준석 "尹, 상당한 자신감 있는 것 아니겠나"

재판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의정부지법 1호 법정에서 최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최 씨는 '불법 요양병원 개설 및 요양 급여 부정 수급'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진행한 결심공판에서 최 씨가 병원 개설 및 운영에 관여한 것이 명백하다는 취지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최 씨는 이 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최 씨 측은 "동업한 것이 아니며, 이 중 1명에게 돈을 빌려준 뒤 회수할 때까지 안전장치로 재단에 이름을 올려놨을 뿐"이라며 "처음부터 병원 개설 목적도 없었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윤 전 총장의 처가 리스크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 전 총장 장모에 대한 법적 판단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윤 전 총장이) 그보다 앞서 출마 선언을 했다는 것은 상당히 자신감이 있는 것이 아니겠나"라고 반문한 바 있다.
홍민성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