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환자병상 594개 여유…거리두기는 환자수-의료여력 종합 판단"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2 11:17 수정2021.07.02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환자병상 594개 여유…거리두기는 환자수-의료여력 종합 판단"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천지 "서울시, 추측·억측만으로 코로나 손배소 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서울시로부터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당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2일 열린 첫 변론에서 “원고가 사실관계를 ... 2 정은경 "지금 확산세 차단 못하면 대규모 유행 가능성 있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는 데 대해, 지금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2일 경고했다.정 청장은 이날 정부서울청... 3 [속보] "델타 변이 전파력 높아…수도권 확산 시간 문제" "델타 변이 전파력 높아…수도권에서 확산하는 것은 시간문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