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좌담회 참석한 김학균 센터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2 14:31 수정2021.07.0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중산층 경제의 징검다리, 주식시장 발전을 위한 좌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국채금리 급등…"깜짝 놀랄 조정 올해 온다"[머니톡]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증시가 불안불안하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지금과 같은 현상은 시장에서 시시때떄로 나타났다.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13년 미국 긴축발작, 2015년 ... 2 "빚투는 스스로 만기 만드는 것…오를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과 ‘빚투’(빚 내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2일 기준 20조5964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 3 "조정 대비 분산 투자로 리스크 줄여야"[꿈의 천스닥 돌파] 코스닥지수가 20여년 만에 장중 1000을 돌파했다. 2000년 9월15일(장중 1037.59) 이후 최고치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은 올 들어서만 코스닥에서 2조3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