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파트 붕괴 현장 찾은 바이든 “정부가 모든 책임지겠다” 입력2021.07.02 17:54 수정2021.08.01 00:00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을 찾아 실종자 사진과 꽃이 걸린 펜스를 둘러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3시간 넘게 실종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연방정부가 수색·구조에 드는 비용 전부를 대겠다”고 약속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2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3 [포토] 美, 군 수송기 동원 불법 이민자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