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체중·고생 코로나19 확진 12명 추가…누적 23명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2 18:05 수정2021.07.02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체중·고생 코로나19 확진 12명 추가…누적 23명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흘새 확진자 두 배 넘게 폭증…접종률 낮은 젊은 층이 감염 진원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 확진자 수가 뛸 때마다 “방역에 힘써달라”고 호소한 사람은 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질병관리청장이었다.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마이크 앞에 선 건 그동안 여섯 번... 2 신규확진 800명대…사실상 '비상사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수도권이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3단계 기준에 처음 진입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정을 검토하는 등 사실상 &lsqu... 3 관리 부주의로 코로나 백신 8878회분 폐기돼 국내에 공급된 뒤 관리상 부주의로 폐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8800회분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는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