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대 여성들 공터서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낮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구 도심에서 10대 여성 2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5시 2분께 A(18)와 B(19)씨가 중구 포정동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건물 옆 공터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났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갈 당시 두 사람 모두 상하의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고, 이 중 1명의 하의(7부 바지)가 추락 과정에서 벗겨졌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

    현장 감식과 폐쇄회로 (CC)TV 분석 결과 이들은 모두 해당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타살 등 범죄 관련성은 낮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 여친 '신체 사진 유포' 협박…140만원 뜯어낸 고교생

      헤어진 여자친구의 "신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MBN이 단독보도했다. 이번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고등학교 1학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MBN에 따...

    2. 2

      한국앤컴퍼니, 옛 상호 둘러싼 소송 1심 승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상호권을 둘러싸고 중소업체와 벌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권오석 부장판사)는 2일 코스닥 상장사인 한국테크놀로지가 한국앤컴퍼니를 상대로 제...

    3. 3

      강화도서 차에 탄 채 물에 빠져 숨진 70대…급발진 가능성 수사

      갑자기 속도 내며 저수지 돌진…국과수 승용차 정밀 조사 인천 강화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70대 낚시꾼이 저수지로 돌진한 뒤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급발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