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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천재 오타니, 31호 홈런 작렬…일본인 최다 홈런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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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거리 140m 대형 홈런 폭발

    야구천재 오타니, 31호 홈런 작렬…일본인 최다 홈런 타이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일본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그는 상대 선발 토머스 에셜먼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낮은 슬라이더를 어퍼스윙으로 날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MLB 최다 홈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타니는 시즌 31호 홈런을 날리면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아울러 마쓰이 히데키가 2004년에 기록한 일본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오타니가 기록한 홈런 비거리는 무려 140m(459피트)였다.

    MLB 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450피트 이상 비거리의 홈런 4개를 기록했다"며 "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타일러 오닐과 함께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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