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장중 최고가 경신…1042.48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5 09:04 수정2021.07.05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이 5일 개장 직후 장중 기준 연중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닥은 직전 거래일 대비 4.30포인트(0.41%) 오른 1042.48을 기록 중이다.직전 거래일에도 코스닥은 장중 1038.54로 장중 최고 기록을 다시 쓰고, 종가 기준 연중 최고치인 1038.18로 마감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실적 시즌 앞두고 강보합 출발…코스닥은 장중 최고치 경신 실적 시즌을 앞둔 코스피가 기업들의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5일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발표된 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9시12... 2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하락…코스닥 올해 종가기준 최고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매수에 나섰지만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62포인트(0.44%) 내린 3282.06에 거래를 마... 3 [속보] 코스닥, 1035.64 마감…올해 종가 최고치 경신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올해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8포인트(0.55%) 오른 1035.64로 거래를 마쳤다.그러면서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20일의 연고점 1031.88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