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짧지만 강력한 예능"…김종민 유튜브 토크쇼 '그늘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짧지만 강력한 예능"…김종민 유튜브 토크쇼 '그늘집'
    '네고왕'부터 '로또왕'까지 '왕시리즈'로 인기를 끈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가 서브 채널 '9분 언저리'를 개설하고 첫 예능으로 김종민을 내세운 '그늘집'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9분 언저리'는 말 그대로 9분 내외 길이의 영상을 메인으로 하며 짧지만 강력한 폼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 시작하는 '그늘집'은 예능계 대표 캐릭터 중 한 명인 김종민이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과 도심 속 빌딩 옥상 그늘집에서 속칭 '먹방'(먹는 방송)을 하며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요즘 인기 소재인 골프를 토크쇼에 접목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그림을 연출할 예정이다.

    그래서 프로그램 이름도 골프장 스낵바를 지칭하는 '그늘집'이 됐다.

    하지만 날 것과 '서브 컬처'를 추구하는 웹 예능답게 실제 골프장이 아닌 도심 속 옥상에 미니 골프장을 차린다.

    연출은 '김종민의 뇌피셜', '완판왕'을 만든 고동완 CP가 맡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역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대규모 보수공사와 관련한 비리 조직을 단속해 핵심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남성 15명, 여성 6명으로 중개인, 공사 컨설턴트 업체,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폭력조직과 관련됐다.염정공서는 수사 대상 아파트 단지 중 한 곳에서 시공업체가 중개인을 통해 공사 고문과 소유주 대표법인 일부 구성원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총 3300만홍콩달러(약 61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또 다른 아파트 단지는 보수공사 준비과정에 있는데 중개인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아파트 소유주들로부터 '위임장'을 확보해 공사 계약을 따내려 했다.홍콩 대공보는 두 아파트 단지 중 한 곳의 공사 컨설턴트 업체가 지난해 11월 화재 참사로 대규모 사상자를 낸 고층아파트 '웡 푹 코트'의 보수공사도 맡았다고 전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 동안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에 있는 사우나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시계나 현금, 수표 등을 훔쳤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들을 잇달아 검거한 뒤 검찰에 넘겼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학폭 가해자, 국립대 불합격 속출…서울대에도 있나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9명) △경북대(28명) △전북대(18명) △충남대(15명) △전남대(14명) △충북대(13명) △부산대(7명) △제주대(1명) 순이다. 서울대는 학교 폭력 가해 지원자가 없었다.앞서 교육 당국의 학폭 가해 감점 의무화 조치에 따라 대학은 모든 전형에서 과거 학폭 전력을 반영하게 됐다.감점 수준은 대학 자율로 정할 수 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1호(피해 학생에게 서면 사과)부터 9호(퇴학)까지 나뉘며 학생부에 기재된다. 특히 4호(사회봉사)·5호(특별교육·심리치료)는 졸업 후 2년간, 6~8호(출석 정지·학급 교체·전학)는 4년간, 9호(퇴학)는 영구적으로 기록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