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남' 이석훈, 연예계 가장 위험한 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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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최근 서울 청담동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론칭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석훈은 SG워너비 멤버들과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완전체로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에서 '프로듀스 101' 댄스 영상이 역주행 하며 '유죄남'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한경닷컴 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