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하반기 접종 본격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5 14:44 수정2021.07.05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접종이 본격화된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강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뒤 이상반응 여부 등을 살피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 중 50세 미만에게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교차 접종'도 시작됐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에 금융·백신 전폭 지원사격…건설업 해외 수주 밀어준다 정부가 해외 유망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금리를 최대 1%포인트 낮춰준다. 긴급히 해외로 출국하는 기업인에 대해서는 1개월 내에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다. ◆지분 ... 2 노바백스 백신, 미국서 허가 신청도 접수 안 돼 미국의 바이오벤처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현지 허가 절차가 지연되면서 국내 도입 일정도 확정되지 않고 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백브... 3 정부 "60세 이상 확진 6.5%에 그쳐…유행 커지면 늘 수도" "고령층 상당수가 접종…작년 3차 유행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 둔화할 듯"수도권 최근 추세, 새 거리두기 3단계 해당…"개인방역 강화하고 자영업 등 완화"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