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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ACL 토너먼트, 결승까지 모두 '단판 승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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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앤드 어웨이였던 8강 이후 일정, 한데 모여 단판으로 치르기로
    2022 U-17·U-20 여자 아시안컵 취소
    올해 ACL 토너먼트, 결승까지 모두 '단판 승부'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토너먼트가 16강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AFC는 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올해 ACL 토너먼트 방식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16강전은 이미 9월 14~15일 단판으로 치르기로 연초 결정된 가운데,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르기로 했던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경기가 이번에 모두 단판으로 바뀌었다.

    8강과 4강 경기는 10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뉘어 중립지역에서 4개 팀씩 모여 치른다.

    동아시아 8강은 17일, 4강은 20일 치러지며, 서아시아에서는 8강이 16일, 4강이 19일 진행된다.

    올해 ACL 토너먼트, 결승까지 모두 '단판 승부' 진행
    결승전 역시 단판으로 11월 23일 진행된다.

    AFC는 결승전을 서아시아 지역에서 치르기로 하고 유치 신청을 받기로 했다.

    AFC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이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회 진행 방식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AFC는 또 청소년 선수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2022년 U-17(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과 U-20(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개최를 취소키로 했다.

    두 대회는 각각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올해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8개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인도 여자 아시안컵 예선은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일정을 바꾸기로 했다.

    한국 여자 A대표팀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 몽골과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E조 경기들은 모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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