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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노래방 집단감염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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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노래방 집단감염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9명
    경기도 부천시는 노래방 집단감염과 관련한 3명을 포함해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노래방 종사자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날 확진된 3명 중 2명은 접대부(도우미)이며,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노래방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노래방 종사자들이 부천지역 노래방 15곳을 이동하며 일한 것으로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또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천지역 노래방을 방문한 시민과 종사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 외에도 부천지역에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부천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타지역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95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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