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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부부' 손완호·성지현, 여름철 대회 단식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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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부부' 손완호·성지현, 여름철 대회 단식 동반 우승
    '배드민턴 부부' 손완호(밀양시청)와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이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손완호와 성지현은 5일 경북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일반부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완호는 남자단식 결승에서 황종수(삼성생명)를 2-0(21-15 24-22)으로 제압하며 2018년 여름철 대회 이후 3년 만에 남자 일반부 단식 우승을 거뒀다.

    손완호는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기둥으로 활약하다가 2019년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로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여전히 저력을 보여줬다.

    성지현은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세연(MG새마을금고)을 2-1(21-5 16-21 21-1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지현도 2018년 여름철 대회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다시 밟았다.

    손완호와 성지현은 지난해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배드민턴 가족'을 이뤘다.

    일반부 남자복식에서는 김원호-강민혁(삼성생명)이 김재환-나성승(국군체육부대)을 2-1(21-17 25-27 21-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은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이 김혜정-이유림(삼성생명)을 2-1(21-16 11-21 21-13)로 제압하고 2년 연속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혼합복식은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이 김원호-이유림(삼성생명)에게 2-1(14-21 21-17 21-18)로 역전승을 거두며 여름철 대회 3연속 우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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