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에 情을 담아 입력2021.07.05 18:10 수정2021.07.06 01: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11일)을 앞두고 5일 대구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 행사가 열렸다.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담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복 다가온다…삼계탕·랍스터 '불티' 유통업계의 보양식 대전이 뜨겁다. 11일 초복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삼계탕은 기본이고, 활전복과 장어, 랍스터까지 등장했다.편의점 CU는 5일 ‘복날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 9만9000원... 2 도시락에 장어 한마리 통째로…초복 앞둔 편의점 열띤 경쟁 편의점 업계가 초복(7월11일)을 앞두고 보양식 경쟁에 나섰다. 다채로운 특선 드시락과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 발길을 잡는다는 전략이다.5일... 3 "빈센조 PPL이 한 건 했네"…돌솥비빔밥이 中 음식이라니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세계"'돌솥비빔밥'은 한반도를 포함해 중국 동북지방 헤이룽장(黑龍江)·지린(吉林)·랴오닝(遼寧)성 특유의 밥 요리다."3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사전에 '돌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