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경북 경주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텔스타(대표 임병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텔스타는 인공지능(AI)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증강현실(AR) 원격 공장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 제조혁신 역량 수준 레벨4에 해당하는 K-스마트등대공장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