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텔스타, 스마트등대기업 선정 입력2021.07.05 18:21 수정2021.07.06 01: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경북 경주의 자동차 부품기업인 텔스타(대표 임병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텔스타는 인공지능(AI) 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및 증강현실(AR) 원격 공장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기업 제조혁신 역량 수준 레벨4에 해당하는 K-스마트등대공장을 구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이공대, LG디스플레이 52명 합격 쾌거 영남이공대는 LG디스플레이 반도체 전문 인력 채용에 졸업생과 재학생 5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발표했다.영남이공대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25명, 전기자동화과 9명, ICT반도체전자계열 10명, 화장품화공계열 6명,... 2 창원, 수소충전소 운영시간 늘린다 경상남도 창원시는 중앙(센트럴) 수소충전소(센트럴충전소)의 성능 개선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5일 발표했다.창원 센트럴충전소는 수소 승용차만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하루 평균 40대가량 충... 3 경남, 中企 통번역 지원 참가 모집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30개국의 번역과 11개국의 통역을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연간 100만원이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