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6일 오후 서울 가양동 IHQ스튜디오에서 열린 새 예능 '별에서 온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세호, 남창희, 김환, 미연이 출연하는 '별에서 온 퀴즈'는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 우리를 열광하게 했던 문화계 이슈들을 모아 퀴즈와 토크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