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강석주 통영시장 자가격리 입력2021.07.06 15:46 수정2021.07.06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지난 3일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한 후 시청직원 모친상 빈소에 들렀다. 이때 접촉한 1명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강 시장도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강 시장은 오는 17일까지 자가격리를 한다. 통영시는 강 시장과 접촉한 직원들도 진단검사를 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탄핵 가결되면 배신자들 모두 제명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 또 ... 2 최상목·조태열 장관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조치 쪽지 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전후를 기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계엄 이후 조치에 대한 쪽지를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최 경제부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을 통해 ... 3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