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洪 부총리, 피치와 화상회의 입력2021.07.06 17:49 수정2021.07.07 00:0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와 화상 회의를 했다. 홍 부총리는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해 선제적인 국가채무 총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물가, 추석 기다리지 말고 미리 안정책 마련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추석 생활물가와 관련해 "추석 임박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부터 미리 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2 '엇박자 논란' 속 만난 홍남기·이주열…금리인상 시기 논의했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만났다. 재정당국 수장과 통화당국 수장은 경제 상황과 역할에 따라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3 [속보] 홍남기·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상호보완이 바람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경제 상황과 역할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2일 함께 내놨다.각각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