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길수 교수 등 '삼정KPMG 프로페서' 입력2021.07.06 17:29 수정2021.07.07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KPMG(회장 김교태·맨 오른쪽)는 ‘2021년 삼정KPMG 프로페서’에 배길수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문상혁 영남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안혜진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원권 올 들어 74% 오른 곳도 골프산업이 초호황을 맞으면서 회원제 골프장의 회원권 시세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그린피(입장료)는 대중제와 회원제 골프장 모두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국내 최대 회원권 거래소 에이스회원권이 국내 116개 골프장의 ... 2 '빅4' 회계법인 정기 승진인사 들여다보니…첫 여성 부대표…'ESG·플랫폼 분야' 바람 국내 ‘빅4(삼일PwC, 삼정KPMG, EY한영,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중에서 처음으로 여성 부대표가 나왔다. 삼정KPMG의 서지희 부대표가 주인공이다. EY한영은 본부장 및 부문장급에서 대... 3 정체기 기업, 1단 로켓 못 버리면 추락한다[삼정KPMG CFO Loung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충격의 깊이와 폭은 기업과 산업마다 다르겠지만, 예기치 못한 팬데믹으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맞이한 것은 공통적이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인수합병(M&A)와 금융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