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2442만원부터 입력2021.07.06 17:42 수정2021.07.07 01: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사진)의 사전 계약을 6일부터 시작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운전자보조시스템과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출입 및 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가 적용된다. 가격은 2442만~338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대로 바꿨다"…기아 스포티지 사전계약 2442만원부터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을 6일 시작한다.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모델 등 2종 먼저 진행한다. 6년 만에 귀환한&nbs... 2 현대자동차·기아, 美 상반기 최다 판매 신기록…인도·베트남 점유율 1위 '질주'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다. 투싼, K3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이 고루 선전하며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월간 판매 기록을 갈아치운 결과다. 미... 3 기아, '더 2022 레이' 출시…1275만원부터 기아는 레이 5일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레이'를 출시했다.더 2022 레이에는 기아 신규 엠블럼이 적용됐다. 또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를 전 좌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