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식 아동에 '밀박스' 지원 입력2021.07.06 18:00 수정2021.07.07 01: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이 6일 서울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방학 기간 아이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신한 동행 밀박스’ 1억원어치를 전달했다. 간편식과 영양제, 간식 등으로 구성된 이 밀박스는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서울·인천지역의 한부모·조손 가정 25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 대폭 확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6일 “제네시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수익 차종의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현대차가 발간한 ‘2021년 지속가능... 2 현대로템, 탄자니아서 3354억 전기열차 계약 낙찰 현대로템이 탄자니아 철도공사가 발주한 3354억원 규모의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6일 발표했다.현대로템은 전동차 80량(2157억원), 전기기관차 17량(1197억원)을 제조해 2024년까지 납... 3 SK㈜ C&C, ESG 5개 분야 글로벌 인증 SK㈜ 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SK㈜ C&C는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인증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