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0.1.jpg)
![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5.1.jpg)
![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3.1.jpg)
![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4.1.jpg)
![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6.1.jpg)
'2029 기계가 멈추는 날'(비즈니스북스)는 현 시점에서 AI 기술의 수준을 냉정하게 분석해 AI가 그려낼 미래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을 가닐 필요가 없다고 역설합니다. 바둑처럼 경우의 수가 유한한 영역에선 AI가 강점을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정보가 시시각각 등장하는 현실에서는 아직 극복해야 할 점이 한둘이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이밖에도 'AI시대, 교사는 살아남을 것인가'(학이시습) 같은 AI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미래상을 점치는 책이나 'AI 퍼스트'(더블불)같은 투자 전문가의 국내 AI 기업 소개서, '1년 안에 AI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반니) 등의 실용 학습서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AI관련 서적의 출간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봇물터진 AI관련 서적들, AI가 출판 지형도까지 바꾸다 [김동욱의 하이컬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01.26858272.1.jpg)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