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613 위안… 0.13% 가치 상승 입력2021.07.06 10:17 수정2021.07.0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461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469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695 위안… 0.03%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6.469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6.47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상하이증시, 6월 물가지수 발표…인플레 우려 커질까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중국 증시는 위안화 약세와 중국 경기 회복 둔화 우려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일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대외 강경 발언을 내놓은 이후 미·중 갈등이... 3 中 위안화, 전 세계 외환보유고 2.45% 차지…최고치 다시 경신 전 세계 보유 외환에서 중국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2.45%로 늘어나면서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2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IMF가 최근 발표한 '외환보유고 통화구성' 자료에서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