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체부, '이건희 미술관' 기본방향 오늘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을 활용하는 방안을 오늘 내놓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7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 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을 위한 기본원칙 및 활용 기본방향'을 발표한다.

    문체부는 지난 4월 28일 이 회장 유족 측으로부터 문화재와 미술품 2만3천여 점을 기증받은 뒤 미술관 신설 등을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황 장관은 그간 '이건희 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전문가 등과 논의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미술계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등을 활용한 국립근대미술관 신설 등을 주장하며 경복궁 옆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등에 건립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지방자치단체 30여 곳은 스페인의 쇠퇴하던 공업도시 빌바오가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건립으로 세계적 관광도시가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이건희 미술관' 유치 의사를 밝혔다.

    앞서 황 장관은 지난달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건희 미술관' 부지가 수도권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현재 부지를 확정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전문가들과 논의해 발표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8일부터 덕수궁관에서 '이건희 컬렉션'의 일부인 도상봉 정물화와 이중섭 은지화 등이 포함된 문화재와 근현대미술 작품 전시회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을 개최한다.

    문체부, '이건희 미술관' 기본방향 오늘 발표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BTS 온다" 들썩이는 서울…3월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 '총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함에 따라 서울시가 인파 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시청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2. 2

      '90세 지휘 거장' 엘리아후 인발이 음악으로 전하는 '전쟁의 비극'

      이스라엘 출신 지휘 거장 엘리아후 인발(90)이 오는 2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 공연 ‘러시아의 혼’을 이끈다. 라흐마니...

    3. 3

      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매장 20개 더 연다…"판매액 1조 목표"

      무신사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국내외 핵심 상권에 20여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해 연내 60호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