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상황 안 잡히면 거리두기 최고 단계 검토"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7 08:39 수정2021.07.07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 "2~3일 지켜보다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 개편된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검토해야할 수 있다"고 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내 직장 재택근무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소재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해주고 공공기관은 회식 등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2 [속보] 전날 확진자 1200명 넘어…3차 대유행 정점 수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했다. 하루 확진자가 1200명을 넘었다. 3차 대유행 정점 수준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 3 [속보] 김총리 "신규확진 1200명…일주일간 거리두기 유지"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일단 일주일간 기존 거리두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동안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