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명 추가, 누적 3천338명…타지역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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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 30분 사이 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에서만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원구 30대 확진자는 서울 용산구 환자의 가족으로 검사 당시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서원구 30대 확진자는 대전 환자의 직장동료다.
같은 서원구 40대는 발열, 근육통, 오한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3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 30분 사이 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에서만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원구 30대 확진자는 서울 용산구 환자의 가족으로 검사 당시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서원구 30대 확진자는 대전 환자의 직장동료다.
같은 서원구 40대는 발열, 근육통, 오한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3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