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서만 확진자 990명…서울 600명 육박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7 09:34 수정2021.07.07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는 1168명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았다.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등 수도권은 990명으로 84.8%를 차지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델타변이 코로나 확산하는데…與,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로 급증하면서 하반기 재난지원금과 소비장려금(캐시백)을 지급하려던 정부·여당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비 독려를 통해 경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였지만, ... 2 [속보] 코로나19 어제 신규 확진 1212명…4차 대유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46명보다 466명 늘어난 수준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 3 코로나에 OTT 공세까지…영화 상영 업체 신용도, 언제 살아날까[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06일(15:0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영화 상영 업체의 신용도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 관람 수요가 회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