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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강원농기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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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강원농기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치유농업 자원 및 시설 운영과 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공인 자격이다.

    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마친 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 교육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을 공고하고 8∼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양성기관 지정을 통해 강원형 치유농업의 발전과 확산을 이끄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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