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션, '아이디어판다' 출격…써니·이은지 "동족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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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서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 구상
'아이디어판다'에 대세 보이그룹 온앤오프(ONF)의 이션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7일 공개되는 '아이디어판다'에는 온앤오프의 이션이 인턴사원으로 분해 콘택트렌즈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을 함께 구상한다.
녹화 당시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이은지는 "댄스 큐!"를 외쳤고, 이션은 망설임 없이 열정 가득 담긴 춤을 보여줘 환호를 이끌어냈다. 평소에도 온앤오프의 굿즈를 디자인할 정도로 손재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이션이 선보일 아이디어 상품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이션의 모습에 써니와 이은지는 "동족이 왔다"며 격한 공감을 했지만, 김풍은 정신 나갈 것 같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여러 아이디어를 통해 '당신의 눈동자에 CHEERS'라는 컨셉트의 이색적인 제품을 탄생시킬 이들의 고군분투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판다'는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제품을 만드는 커머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된 아이디어 제품은 실제 펀딩에 성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C로는 만화가 김풍, 소녀시대 써니, 개그우먼 이은지가 활약 중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7일 공개되는 '아이디어판다'에는 온앤오프의 이션이 인턴사원으로 분해 콘택트렌즈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제품을 함께 구상한다.
녹화 당시 자기소개가 끝나자마자 이은지는 "댄스 큐!"를 외쳤고, 이션은 망설임 없이 열정 가득 담긴 춤을 보여줘 환호를 이끌어냈다. 평소에도 온앤오프의 굿즈를 디자인할 정도로 손재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이션이 선보일 아이디어 상품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이션의 모습에 써니와 이은지는 "동족이 왔다"며 격한 공감을 했지만, 김풍은 정신 나갈 것 같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여러 아이디어를 통해 '당신의 눈동자에 CHEERS'라는 컨셉트의 이색적인 제품을 탄생시킬 이들의 고군분투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판다'는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제품을 만드는 커머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된 아이디어 제품은 실제 펀딩에 성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C로는 만화가 김풍, 소녀시대 써니, 개그우먼 이은지가 활약 중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스튜디오 룰루랄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