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제 잔재' 여주시 능서면 명칭, 세종대왕면으로 변경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여주시 능서면을 '세종대왕면'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일제 잔재' 여주시 능서면 명칭, 세종대왕면으로 변경 추진
    능서면은 오는 15일까지 전체 주민(6천500여명)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접수한 뒤 여주시에 명칭 변경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과 노규남 이장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능서면(세종대왕면)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도 출범했다.

    능서면(陵西面)은 수계면(水界面), 길천면(吉川面)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두 면이 통합하며 세종대왕릉의 서쪽에 있다는 이유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능서면 관계자는 "일제강점기에 식민 통치 효율성을 위한 단순 방위적 의미로 능서면이라 지었다"며 "세종대왕릉이 있는 우리 면의 정체성에 맞게 세종대왕면으로 변경하는데 주민 80% 이상이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면 명칭 변경은 여주시의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다"며 "추석 이전에 세종대왕면으로 명칭이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내일 출근길 다시 강추위…황사까지 덮친다

      목요일인 5일, 날은 포근했지만 곳곳으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밤사이에는 만주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돼 6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nbs...

    2. 2

      '해외여행 3천만' 눈앞…"이젠 여행도 '하브'가 대세" [트래블톡]

      지난해 해외여행 시장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을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이며 3000만명 시대를 예고했다. 여행 수요 확대를 이끈 중심에는 30~40대가 있었다. 관련 업계도 이들을 겨냥한 상품 전략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

    3. 3

      "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0.00%, 0.03%.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논알콜 주류 편집숍 '아티스트 보틀 클럽'에서 판매하는 술병에 쓰여진 알코올 농도표시다. 여기에서는 알코올 농도가 1%라도 넘는 술병을 볼 수 없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