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 고유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1999년 개원했다.
김창열 원장이 개원 당시부터 땀과 열정으로 일궈온 식물원은 토지 10ha, 건물, 자생식물 및 기타 물품 등을 포함해 202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감정평가됐다.
10개 전시원으로 구성되며, 자생식물 등 1천356종을 보유하고 있다.
위탁운영을 맡게 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운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자생식물원을 우리 고유 식물의 현지외 보전원(대체서식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