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첫 창업' 20대 청년 지원 입력2021.07.07 17:05 수정2021.07.08 02: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첫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 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 예비창업자다.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자금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는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수출·곤충산업…'이색산단' 키우는 지자체들 전국 각지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특화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산단으로 보다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전라남도는 해남에 식료품 제조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한다. 충청북도는 전국 최초로 괴... 2 스타트업 몰리는 부평공단, 입주社 1년새 34%↑ 인천의 남동·주안공단과 함께 수도권 대표 국가산업단지인 부평공단의 입주업체 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준공하면서 청년 창업가가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3 경부고속도로서 GTX로 환승…경기, '용인 플랫폼시티'에 추진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고속도로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역사를 연계한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 경부고속도로 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