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위한 '창의학교' 운영 입력2021.07.07 17:05 수정2021.07.08 02: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학교 전남’에 참여할 청소년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웹툰·영화·요리·뷰티·유튜버 등 5개 분야로, 100여 명을 선발해 순천대 등 전문기관이 교육을 제공한다. 전남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수출·곤충산업…'이색산단' 키우는 지자체들 전국 각지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특화 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산단으로 보다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전라남도는 해남에 식료품 제조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한다. 충청북도는 전국 최초로 괴... 2 스타트업 몰리는 부평공단, 입주社 1년새 34%↑ 인천의 남동·주안공단과 함께 수도권 대표 국가산업단지인 부평공단의 입주업체 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준공하면서 청년 창업가가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3 경부고속도로서 GTX로 환승…경기, '용인 플랫폼시티'에 추진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고속도로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역사를 연계한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 경부고속도로 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