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공기관장회의에 참석한 산업부 장관 입력2021.07.07 17:25 수정2021.07.08 01:1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 기관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장관은 “비위행위자에 대한 성과급 및 명예퇴직수당 지급 관행을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 해상풍력 설치 新공법 개발 한국전력이 공사기간을 기존보다 80일이나 줄일 수 있는 해상풍력 일괄 설치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처음으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운반선을 도입한다.한전은 7일 전북 군... 2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2위…작년보다 71.5% 증가 올해 상반기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3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 K-방역의 성과와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올해... 3 AI 등 첨단·국내 복귀 기업, 자유무역지역 입주 쉬워진다 자유무역지역에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유턴기업)이 들어서기 쉬워진다.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