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축제전문가 양성 입력2021.07.07 18:11 수정2021.07.08 02: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청년축제전문가 양성 과정’ 지원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축제·행사 관련 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축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대형 축제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 및 현장 실무가 이뤄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쓰레기 가스'서 수소 뽑아낸다 대구시가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LFG)로 난방연료와 메탄올을 생산한 데 이어 수소 생산에도 도전하는 등 매립가스 자원화 분야에서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플라즈마 전문 벤처기업인 인투코어테크놀로... 2 울산신보, 50인 미만 中企에 긴급우대보증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 적용된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우대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1억원이다.보증비율은 90%로 상향하고,... 3 얌테이블, 거제에 수산물 유통허브 구축 경남 지역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얌테이블(대표 주상현)이 거제에 신선수산물 유통 허브를 구축한다.경상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은 7일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210억원 규모의 투자 및 125개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