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中企 육성에 4300억 지원 입력2021.07.07 18:12 수정2021.07.08 02: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4300억원을 지원한다. 분야별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1240억원, 특별자금 1060억원이다. 이자보전율은 상환 기간별로 연 0.75~2.0%다. 경상남도와 협약된 경남은행, 농협, 기업은행 등 15개 은행 지점 및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쓰레기 가스'서 수소 뽑아낸다 대구시가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LFG)로 난방연료와 메탄올을 생산한 데 이어 수소 생산에도 도전하는 등 매립가스 자원화 분야에서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플라즈마 전문 벤처기업인 인투코어테크놀로... 2 울산신보, 50인 미만 中企에 긴급우대보증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 적용된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우대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1억원이다.보증비율은 90%로 상향하고,... 3 얌테이블, 거제에 수산물 유통허브 구축 경남 지역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로 꼽히는 얌테이블(대표 주상현)이 거제에 신선수산물 유통 허브를 구축한다.경상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은 7일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210억원 규모의 투자 및 125개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