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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후 6시까지 304명 신규확진…생활치료센터 가동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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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재확산하면서 경기 지역에서는 7일에도 오후 6시까지 3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04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보면 전날(6일) 313명보다 다소 적긴 하지만,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데다 이틀 연속 300명대로 감염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경기 오후 6시까지 304명 신규확진…생활치료센터 가동률 78%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70명 안팎을 보이던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초 200명 중반대를 이어오다 전날(6일·367명) 300명대로 올라섰다.

    전날 367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n차 전파가 이어졌다.

    수원시 주점(누적 58명)과 관련해 2명이 추가됐으며, 이천시 기숙학원(누적 28명)·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 영어학원(누적 281명)과 관련해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20∼30대 확진이 급증하면서 무증상·경증 환자가 늘고 있어 생활치료센터 병상 소진이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도내 생활치료센터(8곳)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77.9%다.

    생활치료센터 병상 1천806개 중 정비 중인 205개를 제외한 1천601개가 즉시 입소 가능한 병상인데 이 중 1천247개가 사용 중이다.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상 가동률은 75.3%(875개 중 659개 사용)로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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