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


배우 김민정이 놀라운 동안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tvN '악마판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정은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한 비주얼로 등장했다.

김민정이 출연하는 신작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썩고 병든 디스토피아의 근간을 바꿀 재판장 강요한(지성 분)을 지켜보는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정선아 역을 맡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