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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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원 전달](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2fe8091dac5ee89786cb96ab6736a2a2.jpg)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총 535억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2900여명에게 치료비 125억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00여명에게 장학금 160억원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치료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