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2천191억을 들여 총 5만4천㎡ 사업지구에 2024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지상 20층 규모의 행복주택 1천5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세대 중 신혼부부 510세대를 포함한 1천200세대가 청년층에 공급된다.
단지 내에 청년창업몰을 갖춰 문화예술인과 청년창업가 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고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운동시설, 헬스케어 센터 등도 들어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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