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4차 유행 진입…확진자 증가율 53%↑"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8 14:15 수정2021.07.08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방역당국 "4차 유행 진입…확진자 증가율 53%↑"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3사 "PASS앱으로 QR인증·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 한번에" 국내 이동통신3사가 개발해 운영하는 본인인증 앱 ‘패스(PASS)’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통신 3사는 오는 12일부터 패스 앱의 QR 출입증 서비스 ... 2 정부 "서울, 내일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첫 진입하게 될 것"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이 9일 처음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nb... 3 '집단감염' 발생한 육군훈련소, 4000여명 코로나19 검사 육군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충남 논산시는 지역 내 확산을 막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훈련병 40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전 현재 육군훈련소 내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