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스톤 “현대차에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부품 공급키로”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08 14:31 수정2021.07.08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피스톤은 2023년 10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수소전기차 연료전지부품 269억원어치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8일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규모는 작년 동양피스톤 연결 기준 매출액의 8.37% 수준이다.부품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으로 공급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선박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선급과 협력해 수소연료전지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차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지주 본사에서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 2 현대차 터키법인, 3억달러 회사채 발행[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07일(13:3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현대자동차 터키법인 현대앗산오토모티브가 미화 3억달러 규모 유로본드(RegS) 발행에 성공했다.... 3 투싼·아이오닉5 출고 6개월 밀렸는데…현대차 노조 '파업' 수순 현대차 노조(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조합원 과반이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파업에 돌입하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밀린 현대차 차량 출고가 더욱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