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본격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및 ㈜케이원 전경.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및 ㈜케이원 전경.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송도동) 입주기업인 케이원이 상부시설 최종 준공허가를 받아 배후단지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고 인천항만공사(IPA)가 8일 밝혔다.

    IPA는 인천신항 물동량 견인을 위해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까지 총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케이원은 목재 수입·유통 기업으로서 재작년 7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케이원은 인천신항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입 목재 물동량을 증대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물량을 적기 공급하면서 인천신항이 수도권 거점항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1-1단계 입주기업은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제외하고 총 8개사다. 이 가운데 6개사는 올해 하반기, 나머지 2개사는 내년 상반기 내 준공을 거쳐 운영한다.

    김경민 인천항만공사 물류사업부장은 “인천신항과 인접한 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본격 개장으로 신항 물동량의 안정적인 처리와 화주들의 물류비가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천항~베트남 퀴논 컨테이너 신항로 개설

      인천항과 베트남 남부지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추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중국선사 SITC의 CVS(중국 한국 베트남) 서비스가 24일부터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노선은 인천~다롄~톈진~...

    2. 2

      서해 항만에 둥지 트는 특화산단들

      서해안 주요 항의 배후부지에 콜드체인 클러스터, 중고차 수출센터, 풍력발전기지 등 특화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물류·전자상거래·에너지·관광 등 사업분야도 다양해 새로운 &l...

    3. 3

      인천남항, 중고車 수출 거점 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수출단지가 인천남항에 조성된다.2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중고차 수출단지 ‘스마트오토밸리’ 건설 사업이 다음달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에 들어가면서 본궤도에 오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