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도의회는 8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충북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도의회는 이 건의안에서 "정부와 국회는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와의 종속적 관계를 청산하고, 대등하고 독립적인 기관으로 위상을 높이도록 지방의회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내년 1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이 시행되지만, 이것만으로는 일하는 지방의회 구현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완전한 지방자치제도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조직구성에 대한 자율권과 독자적인 예산편성권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재차 요구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대한민국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고 진정한 자치분권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의회는 이 건의안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국힘, 공약개발본부 제1차 전체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약개발본부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2

      [포토] 악수하는 장동혁-홍익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李 대통령, "과학기술 존중받는 사회가 미래… 파격 지원 약속"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대통령과학장학생과 올림피아드 대표단을 초청해 증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미래 과학자들을 향해 아주 특별한 약속을 전했습니다.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투자하고, 과학기술자들이 인정받는 사회여야 미래가 있다"며 새로운 지원책을 발표한 것인데요.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역사적으로 볼 때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도 자원과 특별한 역량이 없는 나라였지만 오로지 교육에 투자하고, 과학기술을 투자한 결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연구자들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입니다. "국가장학제도 뿐만 아니라 국가연구자제도까지 도입해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명예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고 한다"고 약속했습니다.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손에 대한민국 운명이 달려있다는 책임감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